Useful vim search regular expressions

Computing/vim tips 2013.06.07 16:35

1. Matching as few characters as possible

In following line:

John is someone that is capable of doing it.

Regexp "t.*t" matches 'that is capable of doing it', not 'that'. Because the asterisk character ('*') matches as many characters as possible.

Sometimes you just want to match 'that' only. Use '{-}' instead to match as few characters as possible.


Real world example, to match member variables only. With vim, like this:

\<m[A-Z].\{-}\>

This expression matches, for example, following words: (the yellow backgrounded are matching words)

/*
 * mlOwer does not match. But mCapital matches.
 */
inline bool operator==(const FooClass &aRight) const
{
    return this->mWeight == aRight.mWeight;
}
inline bool operator!=(const FooClass &aRight) const
{
    return this->mWeight != aRight.mWeight;
}
inline bool operator>(const FooClass &aRight) const
{
    return this->mWeight < aRight.mWe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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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코 마켓, 그리고 쿄토 애니메이션

아니메, 드라마 2013.01.25 23:38

쿄토 애니메이션이라고 하면, 좀 덕력이 깊은 분들은, 카논(쿄토 작품 맞나?)부터, 하루히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작화력을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할 것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나에게 있어서 쿄토 애니메이션은 K-ON! 부터 시작된다. 아니, 쿄토 애니메이션은 K-ON 그 자체이다.
솔직히 하루히는 재미가 없었고 (오프닝의 리드미컬한 안무는 솔직히 좀 충격적이었다. 어떻게 이런 움직임을 애니메이션에서 묘사할까라고 최초로 느꼈던 장면이다), 그 이전의 작품들은 하도 고퀄 작화들을 보아 오다 보니 내용이 아무리 좋아도 일단 눈에서 거부감이 생겨버려 손댈 생각을 하지 못하였다.

처음 덕질을 시작할 즈음 K-ON! 을 봤었는데, 그 때는 일본어를 전혀 모르던 때였고, 그냥 산뜻하게 12편을 보고 치울만 한 산뜻한 애니메이션으로 기억했던 것 같다. 당시에 너도나도 K-ON! 이 재미있다고 꼭 보라고 그러는 분위기가 있었던 듯 한데, 나에게는 왜 그들이 그토록 열광(!)하고 빨아대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그리고, 1년 후, 이제는 일본어를 좀 배웠다고, 간간히 모르는 단어가 나올 때만 자막을 볼 정도가 되었고, K-ON!!(2기) 이 방송을 시작했다.

한편 한편 보면서, 일본인답게 사소한 부분까지 잘 묘사한 각 캐릭터들의 개성과, 움직임 묘사, 예뻐서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눈이 가늘게 휘어지게 하는 에피소드들 (특히 14화) 로 인해, 나도 모르게 다섯 소녀들의 처묵처묵하는 일상에 빠져들게 되었다.

당시 갓 덕후의 세계로 입문하던 시기라 방송하던 거의 모든 애니메이션을 그날그날 거의 빠짐없이 시청하고 있었다. 그러면서 자연히 쿄토 애니메이션 팀의 작화와 다른 애니메이션의 작화가 비교가 되게 되었는데, 두말 할 것도 없이 압도적으로 K-ON!! 의 작화가 좋았다. 작화 뿐만 아니라 세세하게 움직이는 머리카락 다발들의 묘사, 녹음과 딱딱 맞아떨어지는 기타 스트로크. 심지어 코드까지 정확하게 누르고 있었다. 드럼에서 베이스가 퉁 하고 떨리는 부분의 묘사도 녹음과 딱딱 맞아떨어지는데다가, 키보드 연주 모습도 건반과 소리가 완벽 일치. 아무튼, 보면 볼 수록 경이로웠다.

'얘네들, 인간 맞나?'

그리고, 1년 수개월.

K-ON! 영화판이 블루레이로 나왔다. 냉큼 입수를 하여 감상을 하였다.

마치 그 전의 K-ON!! 의 작화는 예고편에 불과했던 것인양 한층 더 퀄리티를 높인 동화, 작화, 그리고, 짜임새있는 시나리오까지 모든 면에서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물론, 중간에 방송한 작품인 빙과에서도 한층 업그레이드된 작화력과 인물의 움직임, 표정 묘사 등으로 내용은 약간 지루한 면이 없지않아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그림을, 인물들의 움직임을 보는 것만으로도 1시간 30분의 시간이 후딱 흘러가 버리는 경험을 선사하였다.

작년 (2012)에는 이례적으로 토쿄쿄토 애니메이션이 1년에 두 작품을 방송하였는데, 빙과 이후 연속되는 분기에 방영한 '중2병' 시리즈에서 또 더 한층 나아진 인물묘사와 움직임을 보여주었다.

이렇게 새 작품을 제작할 때 마다 전작보다 조금씩 더 조금씩 더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주는 제작사도 흔치 않을 것이다.

전반적으로 일본 애니메이션 업계의 작화력이 상승했고, 그 중에는 팬들로부터 궁극의 작화라고 불리우는 작품들도 꽤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SAO, Fate 등)
그러나 내가 보기에는 그 모든 작품의 작화력은, 쿄토 애니메이션을 힘겹게 뒤쫓아가는데 그칠 뿐, 결코 따라잡지 못하고 있는 듯 하다. 아니, 좀 따라잡았나 싶으면, 쿄토 애니메이션은 다음 작품에서 저 멀리 휙 하고 또 달아나 버리고 있다.


그게, '중2병' 에서, 더 이상의 작화는 보여줄 수 없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번 분기의 타마코 마켓에서는 또 그 예상을 깨어 버렸다. 한층 더 진일보된 배경묘사와 일상 묘사, 그리고, 움직임 묘사를 보여 준다.

엔딩의 이 장면, 한발 한발 걸음에 따라 배경의 잔디가 앞으로 나가는 폭이 리드미컬하게 달라진다:


본화 중에서도, 후덜덜한 작화력은 계속된다. 빈 틈이 없다. 계속 이런 퀄리티로 제작을 해서 도대체 수지가 맞는지 걱정도 된다. (K-ON!! 에서 많이 벌었으니 괜찮으려나 허허)

벚꽃 묘사한 것 좀 봐라:


이제는, 토쿄쿄토 애니메이션이 뭔가 작품을 만들었다고 하면 은근히 기대부터 될 듯 하다.

그들의 다음 작품을 기다려본다.

일단, 타마코마켓부터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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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whiterock 2013.01.27 13:50 신고 Modify/Delete Reply

    역시 아는 만큼 보이는 것이군요. 전 그 정도 눈이 없어서 ㅎㅎㅎ

    • BlogIcon Orchistro 2013.01.27 15:20 신고 Modify/Delete

      하하하하 ^^;; 아는만큼이라기보다 ^^;;; 유심히 보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정도인데, 괜히 호들갑스럽게 적은 것 뿐입니다 ^^;

  2. 11 2013.02.24 00:39 신고 Modify/Delete Reply

    쿄토애니메이션 이 토쿄애니메이션으로도 불리는건가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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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보경심 바탕화면 이미지

아니메, 드라마 2012.12.21 13:44

구글 검색어: 步步惊心桌面背景

사이즈: 1920 x 1200

이 이상의 사이즈는 안타깝게도 찾을 수 없었음.

若曦 이미지만 넣었는데 (내가 남자이므로) 위 검색어로 나오는 사이트들에서 다른 등장인물이 나오는 배경화면 발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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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ckLook for markdown files

Computing 2012.06.13 16:23

How to make OS X's quick look recognize and display properly markdown files

https://github.com/toland/qlmarkdown/

That's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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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 무침

잡동사니 2012.04.07 21:44

요즘 사 먹는 음식의 조미료 맛에 질려가는 터라,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되도록 집에서 이것저것 만들어 먹고 있다.
지난번에는 단호박 찜, 카레, 연근 조림, 가지 무침, 미역국, 된장찌개 등을 만들어 보았고, 오늘은 도라지 무침을 만들어 보았다.

요즘은 인터넷에 너무나 많은 조리법이 나와 있어 만드는 방법은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우선, 도라지를 굵은 소금을 넣어서 박박 씻어서 쓴 맛을 없앤 후, 끓는 물에 데친다. 2분만 살짝 데치라는 사이트도 있고, 5분간 삶으라는 사이트도 있는데, 나는 아삭아삭한 도라지 나물보다는 약간 야들야들하고 부드러운 편이 좋아 끓는 물에 5분 정도 삶(?)아 내어 만들었다.

삶은(데친) 도라지를 건져내어 대충 물기가 빠지도록 받쳐 둔 다음, 팬에 식물성 기름을 두르고, 다진 마늘과 잘게 썬 파를 넣고 볶아서 소스를 준비한다. 나는 양파를 잘게 다져서 함께 넣었는데, 그랬더니 양파의 단 맛이 약간 느껴져서 괜찮았다. 준비된 소스에 물기를 어느정도 제거한 도라지를 넣고 센 불에 달달달 볶아 준다. 어느정도 볶아졌으면, 마침 오늘 미역국을 끓이느라 만들어 둔 멸치 다시마 소고기 버섯을 이용해 만든 육수를 살짝 끼얹은 후 물기가 졸아들 때 까지 약한 불에 익혀 준다. 마지막으로 후추 아주 약간으로 풍미를 내고, 소금 혹은 간장으로 간을 해서 계속 볶아 주다가 팬에서 도라지를 덜어 내기 직전에 들기름과 깨를 넣어서 조금만 더 볶아서 고소한 맛이 나게 한다.

도라지 나물이 곁들여진 오늘 저녁 식탁 사진

약간 쓴 맛이 남아 있긴 하지만, 도라지는 그 쌉사롬한 맛으로 먹는 것이니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그나저나 요즘 엥겔 지수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듯 하다.
오늘 저녁만 하더라도, 한우 치맛살을 무려 10,000 원이나 주고 사서 미역국을 끓여 먹었다. 물론, 비싼 재료를 쓴 만큼 맛은 정말 좋았다.

내일은 고사리 무침에 도전해 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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