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보경심 바탕화면 이미지
아니메, 드라마 2012. 12. 21. 13:44구글 검색어: 步步惊心桌面背景
사이즈: 1920 x 1200
이 이상의 사이즈는 안타깝게도 찾을 수 없었음.
若曦 이미지만 넣었는데 (내가 남자이므로) 위 검색어로 나오는 사이트들에서 다른 등장인물이 나오는 배경화면 발견 가능.
이건가? 저건가?
'전체 글'에 해당되는 글 215건
보보경심 바탕화면 이미지아니메, 드라마 2012. 12. 21. 13:44구글 검색어: 步步惊心桌面背景 사이즈: 1920 x 1200 이 이상의 사이즈는 안타깝게도 찾을 수 없었음. 若曦 이미지만 넣었는데 (내가 남자이므로) 위 검색어로 나오는 사이트들에서 다른 등장인물이 나오는 배경화면 발견 가능. QuickLook for markdown filesComputing 2012. 6. 13. 16:23How to make OS X's quick look recognize and display properly markdown files https://github.com/toland/qlmarkdown/ That's it. 도라지 무침잡동사니 2012. 4. 7. 21:44요즘 사 먹는 음식의 조미료 맛에 질려가는 터라,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되도록 집에서 이것저것 만들어 먹고 있다. 요즘은 인터넷에 너무나 많은 조리법이 나와 있어 만드는 방법은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우선, 도라지를 굵은 소금을 넣어서 박박 씻어서 쓴 맛을 없앤 후, 끓는 물에 데친다. 2분만 살짝 데치라는 사이트도 있고, 5분간 삶으라는 사이트도 있는데, 나는 아삭아삭한 도라지 나물보다는 약간 야들야들하고 부드러운 편이 좋아 끓는 물에 5분 정도 삶(?)아 내어 만들었다. 삶은(데친) 도라지를 건져내어 대충 물기가 빠지도록 받쳐 둔 다음, 팬에 식물성 기름을 두르고, 다진 마늘과 잘게 썬 파를 넣고 볶아서 소스를 준비한다. 나는 양파를 잘게 다져서 함께 넣었는데, 그랬더니 양파의 단 맛이 약간 느껴져서 괜찮았다. 준비된 소스에 물기를 어느정도 제거한 도라지를 넣고 센 불에 달달달 볶아 준다. 어느정도 볶아졌으면, 마침 오늘 미역국을 끓이느라 만들어 둔 멸치 다시마 소고기 버섯을 이용해 만든 육수를 살짝 끼얹은 후 물기가 졸아들 때 까지 약한 불에 익혀 준다. 마지막으로 후추 아주 약간으로 풍미를 내고, 소금 혹은 간장으로 간을 해서 계속 볶아 주다가 팬에서 도라지를 덜어 내기 직전에 들기름과 깨를 넣어서 조금만 더 볶아서 고소한 맛이 나게 한다. 도라지 나물이 곁들여진 오늘 저녁 식탁 사진 약간 쓴 맛이 남아 있긴 하지만, 도라지는 그 쌉사롬한 맛으로 먹는 것이니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그나저나 요즘 엥겔 지수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듯 하다. 내일은 고사리 무침에 도전해 보아야겠다. 맥북 에어 키보드 분해 조립법 (드보락 키보드 사용 재개)Computing 2012. 4. 7. 21:22최근 바빠진 프로젝트로 인해 키보드를 두드리는 시간이 매우 많아졌다. 우선, http://orchistro.tistory.com/24 에서 적었던 것 처럼 집과 회사의 알루미늄 키보드의 배치를 바꾸었다. 회사에서 지급받은 에어는 그다지 자주 쓰지 않기 때문에 키 배치를 바꾸지 않고 있었다. 그래서 키보드 배치를 바꾸려고 키캡을 들어올려 보았지만, 알루미늄 키보드와는 그 구조가 약간 달라 잘 빠지지 않았다. 힘을 주니 부서질 것 같았다. 구글 검색을 해 보니 마침 youtube 에 분해하는 동영상이 있어, 그 영상을 참조해서 키캡 분해를 한 후 배치를 바꾸어 보았다. 우선, 맥북에어의 키보드는 아래 그림과 같이 X 자형 걸쇠에 의해 고정되어 있다: 그래서 키캡을 들어 올리면 아래의 그림과같이 안쪽에 있는 X 자 형 걸쇠가 휘어지면서 함께 들어올려지게 된다: 얘를 조심해서 분리하지 않으면 난감해진다. 그래서 아래 그림과 같이 아랫부분 일부를 들어 올린 후 얇고 뾰족한 물건, 예를 들어 작은 일자 드라이버 같은 것을 위 사진에서 화살표로 표시해 둔 곳의 틈새에 끼워 넣어 아래로 눌러서 분해해야 한다: 위와 같이 해서 분해할 경우, 대개 가볍게 분리된다. 익숙해지면 알루미늄 키보드를 분해할 때와 마찬가지로 손가락으로 윗쪽 모서리를 누르고, 아래쪽 부분을 들어올려 키캡을 휜다는 느낌으로 들어올리면 연장을 쓰지 않고도 분리가 가능하지만, 손가락이 엄청나게 아프고, X 자 형 걸쇠가 분리되어 버릴 위험이 있으므로 그다지 추천하지 않는다. 혹시라도 X 자 형 걸쇠가 분리되었을 때에도, 당황하지 말고 차분하게 다시 조립해 주면 된다: 위 그림처럼 X 자형 걸쇠의 안쪽 녀석에는 약간 튀어 나온 부분이 있고, 바깥쪽 녀석에는 안쪽 녀석의 튀어 나온 부분이 들어갈 수 있도록 홈이 있다. 이처럼 분리가 되어 버렸을 경우는 아래 그림처럼 엎어 놓고 가운데 부분을 지긋이 눌러 주면 틱 하는 소리와 함께 쉽사리 들어가 끼워진다: 조립은 분해의 역순, 먼저 키보드 윗쪽 모서리를 얺고, 아래에서 위로 밀어 올린다는 기분으로 꾸욱 눌러 주면 틱 하는 소리와 함께 제자리를 찾아서 들어간다:
마지막으로, 드보락으로 조립이 끝난 키보드의 home position 을 만들어 준다. 이전에 한번 드보락으로 배치를 바꾸었을 때에는 테이프를 작게 발라서 붙였으나, 만족스럽지 않은 데다 테잎이 자꾸 손가락에 밀려서 떨어져 나갔다. 밀랍도 사용해 보았으나 역시 그다지 느낌이 좋지 않았다. 이번에는 불에 달군 철사 등으로 키캡 가운데에 우물을 파 보았더니, 이 방법으로 만든 홈 포지션의 돌기는 매우 느낌이 좋다. 홈 포지션 돌기의 역할을 톡톡히 해 준다:
완성된 드보락 배치의 맥북 에어: 그런데, 저 노트북, 회사에서 지급받은 노트북인데;;;; 드보락 키 배치를 사용한 지 3주가 지났다. 이제, 영타 장문은 약 180타 정도, 단문은 빠를 경우 200타를 약간 웃도는 속도가 난다. 점점 익숙해 져서 타이핑을 하는 게 고통스럽지는 않다. 하지만 아무리 그렇다 해도, 급하면 qwerty 버릇이 무의식중에 나와 버려서 좀 곤란하다. 타이핑은 근육 기억이기 때문에 지우기 어려울지도 모르지만, 앞으로 2개월 정도 계속 드보락을 사용한다면 그럭저럭 괜찮아 질 지도 모르겠다. 참고로, OS X 의 한글 입력기에는 버그가 있어서, Input Method 가 한글 입력기로 되어 있을 때에는 드보락 배치로 사용하는 단축키가 올바로 동작하지 않는다. qwerty 배치의 단축키로 동작하게 된다. 그래서 입력기를 따로 깔아야 하는데, 나는 하늘 입력기를 깔아서 사용하고 있다. 하나 더 참고로, 타자 연습 프로그램 이야기인데, 앱 스토어에 가면 한국인이 만든 프로그램이 하나 유료로 판매하고 있는게 있는데, 쓰레기다. 그거 사지 말고, 일본 사람이 만든 것으로 보이는 Typist 라는 프로그램이 무료로 배포되고 있다. 그것을 사용하도록 한다. 영타를 체계적으로 익히기 아주 좋아 보인다. 납치사 고요 (さらい屋五葉)아니메, 드라마 2012. 3. 12. 00:21어떻게 글을 시작해야 할지 약간 막막하다. 제작사: manglobe OSX Lion's Mission Control: What the hell!! Where's the exposé gone?Computing 2012. 2. 16. 21:26I use terminals extensively. When I tried to use expose, and it looked as:
I expected to see spreaded windows. It, the expose, is to see all windows on the current desktop and to select one of them. What the... The fact how stupid the mission control is simply blows my mind. One might say, "Hey, fella, try to use 'show all application windows'". Firefox's "Carrot Browsing"메모 2012. 2. 16. 02:27Recently, I seemed to have inadvertently pressed F7 key while I was browsing with FF. I did not know what I was doing. Some time after, I noticed that everywhere there are texts in the browser there would be cursor blinking if I click, even though it is not a text input box. And it was pretty annoying. I googled, and I found that this blinking cursor helps me to use arrow keys to select text. To toggle this feature, just press F7. Vim: python indenting like C indentingComputing/vim tips 2012. 2. 12. 18:14I set cinoptions as "(0,W4" when I have to edit C/C++ source files. This cinoptions setting adjusts indenting of your sourcecode as follows: somevalue = function_foo(argument1, /* you type Enter key here */ Yes, it automtically indents lines inside parentheses to the column where the starting parenthesis is. Recently, I've been editing lots of python programs. The original python.vim indent file does not provide this feature. It only indents stupid shiftwidth or shiftwidth * 2. So I had to manually align my source codes every time. Here goes python.vim that does cinoptions=(0,W4 feature. This scripts has been modified from the original python.vim script, which can be found in the indent directory in your vim installation location. orchistro.deltabellun:~$ diff -ub /Applications/MacVim.app/Contents/Resources/vim/runtime/indent/python.vim .vim/indent/python.vim Let's compare indending results before applying this script in your .vim/indent/ directory and after applying it. Original indenting (before): avalue = self.some_function(argument1, Modified indenting (after): argument2, # it looks good!! argument3) blablabla... For convenience, here is the python.vim file. Put it in your .vim/indent/ directory. If the directory does not exist, create one. ---- Edit 1, 2012-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