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cieuse / Claude Bolling's Suite for Cello & Jazz Piano Trio

Music/Others 2008. 4. 4. 02:50
잠이 오지 않는다.
내일 출근해서 졸지 않으려면
자야 하는데

이것저것 사는 것이 참 힘들다.
더불어, 아직도 철이 들지 않았다는 것을 많이 느낀다.






책임, 의무, 뭐 이런 것들의 굴레를 죽을 때 까지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 사람인가보다.

억지로라도 잠을 청해야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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