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n OSX or local ubuntu, the host has its own xserver
USE_LOCAL_X_SERVER='yes'
# display username and hostname in the terminal's title bar
USE_PROMPT_COMMAND='yes'
# ls of OSX does not print multibyte characters.
# if ls is given -v option, it prints multibyte characters. LS_MULTIBYTE_OPTION='-v'
... shawn.deltabellun:~/env$ cat bashrc
ENVDIR=${HOME}/env
alias l="ls -F ${LS_COLOR_OPTION} ${LS_MULTIBYTE_OPTION}"
alias ll="ls -laF ${LS_COLOR_OPTION} ${LS_MULTIBYTE_OPTION}"
alias ls="ls -F ${LS_COLOR_OPTION} ${LS_MULTIBYTE_OPTION}"
자세한 것은 svn https://orchistro-env.googlecode.com/svn/trunk/ 에 있는 내 환경 설정 파일을 참고.
Fate / Stay Night
그럭저럭 참신한 설정. 상당히 재미있는 전개. 마지막에 약간 퀭 하게 남는 여운.
K-ON!! (けいおん!!)
말이 필요없을 정도의 애니메이다.
등장인물들의 디테일한 움직임을 묘사한 동화의 수준은 최고 수준이다. 배경 하나하나까지 어디 하나 흠잡을 데 없는 묘사.
등장인물 한명 한명의 성격이 너무나 잘 묘사되어서 애정까지 느끼게 하는 수준으로 몰입되니 주의가 필요하다.
큰 갈등 없이 한 화 한 화 넘어가기에 부담없이 언제라도 즐길 수 있다.
일본 애니메이션에서 이제는 거의 패턴이 되다시피한 전형적인 등장인물들을 사용하고 있지만, 그 이상의 무언가가 있다.
xxxHOLIC
독특한 분위기와 잘 짜여진 설정으로 아주 재미있게 시청하였다.
가끔 대충대충 넘어간 작화가 아주 약간 눈에 거슬리긴 하지만 그것을 감안하고서라도 충분히 시청할 가치가 있다.
로젠 메이든
시간때우기로 가볍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시리즈이다.
스트라이크 윗치스 (ストライクウィッチーズ)
이 애니메의 세계에서는 여성들의 "바지" 는 현실세계의 "판츠" 에 해당한다.
이처럼 뜬금없는 노출만 제외하고는 꽤 잘 만든 스토리와 인물묘사로 인해 상당히 재미있는 애니메이다.
제작사가 1기를 제작하고 도산하는 바람에 2기가 나오지 않으리라 생각했지만, 2010년 3분기인 지금 2기가 제작되어서 방영중이다. 제작사가 망했는데도 팬들의 요청에 의해(?) 2기가 제작될 정도라면, 재미는 일단 충분히 보장된 애니라고 보아도 좋을 듯 하다.
노다메 칸타빌레 (のだめカンタービレ)
마호로매틱 (まほろまてぃっく)
1기는 재미있게 볼 수 있다. 2기는 현재 시청 중지 상태라 뭐라 말하긴 아직 이르다고 생각한다.
늑대와 향신료 2 (狼と香辛料2)
1기에서 보여준 약간 실망스러운 등장인물 묘사와 긴장감 떨어지는 시나리오로 인해 2기를 보지 않고 있었지만, 이제 거의 볼만한 애니메는 다 보고 볼 게 없어서 보기 시작한 애니메.
그러나 의외로 1기의 실망스러운 모습은 볼 수 없었고, 꽤나 잘 만든 애니메로 거듭(?)난 2기를 볼 수 있었다.
추천작.
듀라라라 (デュララララ)
2010년 상반기의 승자는 아마도 이 애니메가 아닐까 한다. 긴장감을 늦추지 않는 전개로, 한번에 몰아서 보기에 딱 적당한 애니메이다.
크로스게임 (クロスゲーム)
아다치 미츠루의 원작 만화의 느낌을 애니메이션으로 어떻게 살릴려나 걱정도 되었지만, 이만하면 잘 만들었다고 생각할 만큼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애니메이다.
ARIA (1,2,3기 전부)
너무너무 평면적인 전개라 보다가 자다가 보다가 자다가 하기 딱 좋은 애니메이다.
심신이 피로할 때 하나씩 보자.
WORKING!!
이야기가 더 진행되지 않고 끝나버린게 아쉽다고 생각되는 애니메.
극적인 전개나 스토리의 힘보다는 새로운 타입의 츤데레라고도 할 수 있는 등장인물이 귀여워서 계속 보게 된다.
작화와 동화또한 최고급 수준이라 할 수 있다.
나스 - 안달루시아의 여름 (茄子 アンダルシアの夏) / 나스 - 수트케이스의 철새 (茄子 スーツケースの渡り鳥)
이건 극장용 애니메인데, 지브리에서 일하던 사람이 제작한 애니메이다. 캐릭터 디자인이 딱 지브리의 그것이다.
짧은 러닝타임이지만 그동안 긴장을 늦추지 않고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를 끌어가고 있다.
자전거 레이스 이야기.
기본적인 자전거 용어들을 약간 알고서 보면 두 배 이상 재미있다.
기본적인 자전거 지식을 배우기에는 만화책 '오버드라이브' 를 추천한다. 중반 이후로 갈 수록 짜증나는 전개라, 딱 거기까지, 짜증이 몰려오기 시작할 때까지만 읽으면 된다.
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 (雲のむこう約束の場所)
초속 5cm 를 제작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제작한 애니메.
타이쇼 야구소녀 (大正野球娘)
시간 죽이기용으로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애니메이다. 꽤 재미있다.
B형H계 (B型H系)
이 애니메를 보면서는 H 에 집중해서는 안된다. 따라서 어린이들은 시청하지 않는 편이 좋겠다. H 를 빼고 보면 전형적인 등장인물들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나름대로 하는 짓이 귀여워서 끝까지 보게 만드는 애니메이다. 사실상 여주인공인 야마다의 망상 장면만 빼고 보면 풋내나는 첫사랑 이야기이고, 상당히 예쁜 이야기이다.
하나마루 유치원 (はなまる幼稚園)
너무 귀여운 유치원 아이들을 보는 재미에 끝까지 보게 만드는 애니메이다.
쉬운 일본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일본어 공부에도 아주 도움이 많이 되는 애니메이다.
이 애니메에 나오는 단어만으로도 의사소통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괜히 어려운 말 하지 말고 이처럼 쉬운 일본어로 자유자재로 표현을 할 능력을 기르도록 하자.
회장님은 메이드사마 (会長はメイド様)
아직 방영중인 애니메. 여주인공과 남주인공이 티격태격 연애해 가는 모습이 예뻐서 계속 시청 중.
강철의 연금술사 (2009년 여름 - 2010년 여름 방영분, 총64화 鋼の錬金術師)
상당한 대작이다.
그러나 명작의 반열에 들기에는 약간 아쉽지만, 모자라는 느낌.
시간을 투자해서 즐길만한 작품이다.
사키 (咲-Saki-)
마작을 하는 여고생.. 이던가 여중생.. 이던가의 이야기인데, 전형적인 대전물의 형식을 취하고 있다.
시간죽이기용으로 재미나게 볼 수 있다.
칭송을 받는 자 (うたわれるもの)
2010. 11 감상. 왠지 손이 가지 않아서 결국 제목을 알게 된 지 한참이나 지나서 보게 되다.
판타지 전쟁물이라고만 하기에는 모자란다.
매우 잘 만들어진 시나리오와 전개로 수많은 애니메를 보아 와서 무뎌진 상태에도 불구하고 재미있게 볼 정도로 괜찮은 작품이다.
다만, 2006년 제작이라 2011년을 바라보는 현재의 작화 및 동화 수준에서 보기에는 조잡한 작화가아쉽고, 내용 중간중간 끊어먹듯 전개가 건너뛰는 부분이 아쉽다.
푸른 꽃 (青い花)
이것을 추천 목록에서 빠뜨린 것을 눈치채고는 깜짝 놀랐다.
조용하고, 섬세한 감정 묘사와 표현이 참으로 일품인 애니메이다.
남자들에게는 그다지 매력적이지 못한, 지루한 애니메로 느껴질 수 있으나, 다행히도 내 취향과 맞아 떨어지는 면이 있어서 정말로 좋았다. 이 애니메가 나온 해의 업계 관계자들이 뽑은 최고의 애니메로 선정되기도 했다.
섬세한 감정 묘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시청하도록 하자.
위에 열거한 것 외에도 여러가지를 즐겼으나, 대략 위의 것들 정도가 남들에게 추천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아니메였다.
Laudate Dominum, omnes gentes. (Praise the Lord, all you nations.)
Laudate eum, emnes populi. (Praise him all peoples.)
Quoniam confirmata est Super nos misericordia ejus, (For his merciful kindness is great toward us.)
Et veritas Domini manet in aeternum. (And the truth of the Lord endures forever.)
Gloria Patri et Filio et Spiritui Sancto, (Glory to the Holy Spirit.)
Sicut erat in principio, et nunc, et semper, (As it was in the beginning, is now and ever shall be.)
Et in saecula saeculorum. (World without end.)
Amen.
- Psalm 117.
아래는 엠마 커크비의 목소리로, 같은 곡을 연주한 것이다. yout*be 에 보니까, 바르톨리 연주도 있던데, 아무래도 바르톨리는, 이런 곡에는 어울리지 않는 듯 해서 뺐다.
The problem was that HUGE_VAL was not a number but a pointer. The definition of HUGE_VAL can be found in math_c99.h.
I was curious if the same error occurs when I used Solaris native cc, and I ran a test. It was OK. It was also OK with gcc. But if I specified -std=gnu99 in gcc commandline, it reproduced the same problem.
I started thinking, is.... HUGE_VAL a function pointer? And I modified find/pred.c as :